전통등 전시회는
한지와 빛의 어울림으로 우아하고 전통의 멋스러움을 담는 전시회입니다. 문헌을 통해 존재하던 등을 전통 그대로 복원 전시하고, 또한 전통의 현대화를 통해 창작 전통등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어울림마당은
연등행렬 참가자들이 신명나는 춤사위와 노래를 하며 웃음꽃이 넘치는 화합의 잔치를 여는 행사입니다. 그리고 전통의 관불의식과 연등법회를 봉행하는 자리입니다.
 
연등행렬은
10만 여개의 다양한 행렬등과 장엄등으로 종로거리를 아름다운 등물결로 넘쳐나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열린 마음으로 종교, 국가, 인종, 남녀노소를 초월한 화합의 등물결은 연등회 최고의 자랑입니다.
 
회향한마당은
연등행렬에 참가자와 시민, 외국인들이 다함께 손에 손을 잡고 강강술래, 기차놀이 등 우리민족 고유의 대동놀이를 하며 밤하늘에 수놓이는 연분홍 꽃비를 맞으며 흥겹게 뛰어노는 마당입니다. 회향한마당 에서는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고, 또 어깨를 내어주며 하나가 됩니다.
 
전통문화마당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이웃국가의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행사입니다. 사물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하고, 연꽃등 만들기, 연꽃지화 만들기, 염주 만들기, 사경, 사찰음식체험 뿐만 아니라, 스리랑카ㆍ네팔ㆍ미얀마ㆍ태국 등 이웃 불교국가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백희잡기를 되살린 다양한 전통공연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연등놀이는
연등회를 마무리하는 행사입니다. 인사동 길에서 종각, 조계사에 이르는 소규모 연등행렬 후 연희단의 춤과 노래로 가득찬 잔치한마당으로 축제 기간 동안 모두가 하나 되어 흥겨웠던 기쁨을 같이 나누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