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우리나라 범패(梵唄) 또는 범음(梵音)이라고 불리는 음악을 발전시켜왔으며, 근대에 이르러 서양문화의 유입으로 또 한 갈래의 불교음악이 성장되어 왔다.   
 
우리 민족이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개화의 과정에서 우리 전통의 5음계와는 다른 서양의 8음계 음악이 새롭게 전해졌다.이른바 우리들이 현재 부르고 “찬불가”가 바로 그것이다. 이러한 찬불가의 창작을 독려하고자 만든 상이 바로 불교 합창 페스티벌의 신작찬불가 개발상이다.
 
 
창작찬불가 공모는 불교음악의 창작활성화와 보급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음악 정체성 확립과 불교음악 대중화 실현, 불교음악 방향 재시라는 취지로 시상되는 상이다. 신작찬불가공모는 1996년도 사업준비를 통해 1997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마다 개최되며, 시행 10년과 2007년까지 제6회의 신작찬불가공모를 시행하였다
 
 
 
 
2008년부터 불교합창페스티벌로 행사 명칭이 변경되어 지역별 경연대회를 거쳐 합창경연대회로 진행되었으며 2009년 불교합창페스티벌에는 찬불가경연대회와 원로불교음악인을 위한 특별음악회로 진행되었다.

2010년부터 신작찬불가를 개발하여 2015년에는 19곡의 신작찬불가를 통하여 전국의 합창단들이 참여하는 신작찬불가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