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중앙박물관은 2007년에 개관하였으며 한국불교의 중심사찰인 조계사와 조선시대의 궁궐인 경복궁과 창덕궁, 근래 새롭게 정비된 청계천, 한국 미술문화의 중심지인 인사동과 인접한 서울 전통문화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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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보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이를 토대로 불교의 역사와 문화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공간이며,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하여 불교신도 및 일반인들에게 불교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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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시간 (폐관시간 30분전부터 입장이 제한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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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매년 1월1일 설날연휴, 추석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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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료 : 무료 (특별전의 경우 별도의 관람료가 있을 수 있으니 확인 후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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