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4-01 15:56
[화쟁위] <토론회> 낙태죄, 화쟁의 눈으로 이야기하다
백년대계본부
1,142 19-04-01 15:56  

<토론회> 낙태죄, 화쟁의 눈으로 이야기하다

일시 : 2018822() 오전 10

장소 : 전법회관 3


2017년 청와대 누리집 국민청원 게시판에 '낙태죄 페지와 자연유산 유도약(미프진) 도입 23만명을 넘어서고, 5월 헌법재판소에서 '낙태죄 헌법소원 공개변론'이 진행되면서 '낙태죄' 의제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화쟁위원회는 불교의 생명관을 짚어보고 불자들이 정견을 지니고 불교인다운 관점과 입장을 도출하는데 기여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2월에 이어 두번째 진행된 자리로 미래세대위원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와 공동주최하였습니다.


변신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가 '낙태죄 논쟁의 배경과 역사'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변 교수는 "'낙태'에는 태아의 생명을 빼앗는 부정적인 행위란 뜻이 내포돼 있다. 편견적 태도를 포함한 낙태 대신 중립적인 용어인 '임신중단'을 사용해야 한다"고 제기했습니다.

이미령 불교칼럼니스트는  '종교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토론에서 "불교는 인간을 믿는 종교인만큼 낙태가 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보다 낙태여부를 선택한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것이 선행되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신호승 전 화쟁위원은 "불교는 단순히 찬성 반대의 이분법이 아닌 이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이들에게 자비와 연민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채은 대불련 활동가는 청년이자 여성으로서 '당사자의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낙태죄 관련 토론회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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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자보] 낙태죄, 화쟁의 눈으로 이야기하다.jpg



* 언론기사


[불교신문] 인간을 믿는 ‘불교’…낙태 여부 결정한 자유의지 믿어야화쟁위원회·미래세대위원회 등 ‘화쟁의 눈으로 이야기한 낙태죄’ 토론회 개최
https://goo.gl/v62G4i


[현대불교] “‘낙태’ 말고 ‘임신중단’ 표현을”
조계종 화쟁위 등, 8월 22일 낙태 관련 2차 집담회 개최
https://goo.gl/goSkhR


[BBS뉴스] 화쟁으로 바라본 낙태 문제 해법은 ?
https://goo.gl/Zv9W7d


[BTN뉴스] 불교적 시각으로 본 낙태‥죄 아닌 업의 관점
https://goo.gl/jupVd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