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22 14:47
[불교신문]조계사,국제선센터 '붓다로 살자 결사도량' 선포
결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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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ㆍ국제선센터, ‘붓다로 살자 결사도량’ 선포
출가ㆍ열반 정진주간 맞아 결사 동참 선언 예정
데스크승인 2014.03.04  09:45:49 엄태규 기자 |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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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이 추진해 온 자성과 쇄신결사가 출가ㆍ열반 정진주간을 맞아 ‘붓다는 살자’는 발원으로 지역 사찰로 확산된다.
서울 조계사(주지 도문스님)와 서울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는 출가ㆍ열반 정진주간을 맞아 오는 8일과 9일 오전 11시 각각 ‘붓다로 살자 결사도량’ 선포식을 봉행한다.
붓다로 살자 결사도량은 결사 운동을 각 사찰 단위에서 사부대중들이 자발적이고 창의적으로 실천하는 운동이다. 이번 조계사와 국제선센터 결사도량 선포는 사부대중이 함께 ‘붓다로 살자’는 결사의 원력을 세우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조계사는 생명 평화 결사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도들과 함께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선포식에서 구체적인 실천내용을 담은 청규를 발표할 계획이다. 조계사는 지난 2013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불환경연대 등과 함께 ‘사찰에너지 10%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며 꾸준히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천해왔다.
국제선센터는 수행 결사에 집중한다. 선포식에서 사부대중이 함께 발원문을 봉독하고 행복한 108배를 통해 동참 대중의 결사 의지를 고양할 예정이다. 더불어 개원 이후 3년 동안 진행해 온 월 1회 자성과 쇄신 용맹정진 다라니기도를 지속 추진하고 오는 4월부터 월 1회 포살법회 및 지역환경정화운동 등으로 구체적인 결사 실천과 생명평화운동을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결사추진본부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붓다로 살자’ 운동이 사찰을 중심으로 스님과 신도들에게 확산돼 올해 10곳, 3년 이내 100곳의 사찰이 결사도량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