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11 14:28
살찌는 스님
김영욱
334 20-06-11 14:28  
살찌는 스님
탐욕의 스님으로 인하여 '나눔의 집'이 뭇매를 맞고 있다.
이 노릇을 어찌할꼬!

버릇 나빠진다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좋은 옷과 음식은 들여 놓지 못하게 하였다니... 천인공노할 녀석들...

젊은 날...지금도 젊지만 더 젊은 날! 
욕재이스님이라는 분(?)과 반월당 모처에서 심하게 싸운 적이 있다. 왠 중이 그리도 욕을 잘하던지...

당시는 불교에 관심이 없던 목사의 동생이었으니 
중×. 땡××하며 무차별 적으로 발길질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었기로!

현재는 불자를 자처하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려하지만 오래 전에는 그러하였다.

나무관세음보살. ()()()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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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미물을 잠깨운다는  
날마다의 도량석(道場釋)에서 또는 새벽예불의 자리에서
지난 밤 사이 부처님 법에서 외도한 모습을 보지 못하는 섬돌 위 티끌같은 사판들. 

역사의 상처와 아픔을 앵벌이 수단으로 삼아 모금 아니, 수금하기 위해 할머니들은 낡은 봉고차에 싣고(?) 지놈들은 고급 리무진 버스를 타고 돌아 다녔다는 호의호식하는 者들의 모습이나. 

수행처처럼 잘차려 놓은 절간에서 부처님 명호 팔아 보시받고 불사받고 지원받고 입장료 받고... 협찬 받아 기름기 흐르는 모습으로 변해 가는 모습이나... 

이 모두가 원성고(怨聲高)라는 걸 모르는가!

살찐 뱃살의 둘레만큼이나 구겨 넣어야할 음식, 흘러나와야할 오물이 들어참을 六根은 깨닫지 못하는 것인가! 

일부 그들에게 있어 
육근청정(六根淸淨)은 직업화에 묻혀 삭제해야 할 대목!!!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법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

佛. 法. 僧 삼보 중에서 
승(僧)이라는 건 스님이 아니라 승가를 칭하는 것이라고 외친 법거량 운운한 그 者의 말에 동조하며, 승가에서 용맹정진하는 모든 참스승, 스님들께 씻을 수 없는 口惡의 죄 지었음을 참회합니다.

열에 열 싫어하는 
섬돌 위 티끌같은 중이 있어서는 아니되겠기에 무례하였습니다. 

참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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