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8-22 14:17
조계종 자원봉사단 수해복구지원 활동전개
관리자
1,816 02-08-22 14:17  

대한불교조계종자원봉사단(총재:정대스님)에서는 8월 21일(수)부터 8월 31일(토)까지 열흘간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지난 1996년과 1997년 그리고 1999년에 경기 북부지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바 있는 자원봉사단은 수해피해가 큰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수해복구 지원을 위하여 조계종총무원 사회부장겸 조계종자원봉사단 단장인 양산스님과 통도사 주지 현문스님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부산경남지역 수해복구 지원본부를 조직하는 한편 부산경남지역 지부인 부산보현의집과 통도사에 상황실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낙동강 하구 수해지역 피해세대는 1,399세대 3,344명이며 8월 20일 현재 903세대가 대피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조계종자원봉사단은 가장 피해가 큰 경남 김해시 한림면 시호1구 지역 101가구에 대하여 열흘동안 매일 200명의 자원봉사자를 투입하여 수재민과 구호활동자 급식지원, 수해 가정 복구지원, 수해지역 방역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김해지역의 피해사찰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김해지역 수해복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부산광역시 불교연합회와 부산불교신도회, 김해지역 사찰, 통도사 본·말사 등을 연계한 범종단적 지원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우선 통도사와 부산보현의집에서는 자원봉사자 확보와 구호활동에 필요한 물품 확보를, 조계종총무원 사회부와 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는 수해복구 지원금과 수재민들에게 지급할 각종 물품을 모금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산경남지역 수해복구 지원 상황실과 수해복구후원금 및 물품 접수 연락처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수해복구지원팀 : 02-723-5101
조계종자원봉사단 부산경남지역 지부 상황실 : 051-506-0146
통도사 수해복구 지원상황실 : 055-382-7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