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5-16 10:33
전법중심도량 18곳 현판 전달
포교원
3,266 12-05-16 10:33  
포교원, 전법중심도량 18곳 현판 전달
15일, 익산 관음사 등 장애인·어린이청소년 분야 선정
2012.05.15 17:07 입력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발행호수 : 1147 호
 
▲포교원은 5월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불기 2556년 장애인·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이 전법중심도량 18곳을 새로 선정해 현판을 전달했다.
 
포교원은 5월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포교원장 집무실에서 ‘불기 2556년 장애인·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전법중심도량은 사찰 중심의 지역포교활성화와 항구적인 포교토대 구축하기 위해 2009년 처음 도입됐다. 이후 어린이청소년법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다 올해 취약분야인 장애인포교 활성화를 위해 영역을 확대했다.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으로 새로 지정된 곳은 익산 관음사, 군포 정각사, 울산 해남사, 예산 영각사, 서산 서광사, 인천 수미정사, 창원 구룡사, 의정부 회룡사, 고양 금륜사, 부산 영화사, 강릉 성원사, 남양주 동원정사, 양주 육지장사, 대구 동화사, 양산 보각사 등 15개 사찰이다. 이에 따라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은 전국 126개소로 확대됐다.
 
이와 함께 서울 국제선센터, 서울 광림사, 서울 화계사 등 3개 사찰이 올해 처음 도입된 장애인 전법중심도량으로 지정됐다.
 
지원 스님은 “어려운 여건에도 장애인과 어린이청소년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분야에서 열심히 정진하시는 사찰 스님과 대중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향후 전법중심도량 지정 분야를 다양하게 확대해 지역포교를 활성화하는 한편, 이에 따른 종단의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새로 어린이청소년 전법중심도량으로 선정된 고양 금륜사 주지 본각 스님은 “조계종 전법중심도량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정진하겠다”며 “불교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불교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지역포교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붓다로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