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11-23 10:59
법회와 설법(1998.9월호)-칼럼/"현애상과 관문상에 관한 고민"
포교원
1,480 12-11-23 10:59  
법회와 설법(1998.9월호)
 
-포교칼럼/
 
"현애상과 관문상에 관한 고민"
(홍사성 / 불교신문 논설위원)
 
<주요 내용>
1.고려 때의 고승 지눌스님은 <계초심학인문(誡初心學人文)>이라는 글에서 설법을 듣는 사람
  들이 저지르기 쉬운 허물을 두가지로 요약
  하나는 법문이 너무 어렵다는 생각(懸崖想)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자주 들어서 너무 쉽다는 생각(慣聞想)을 한다는 것이다.
 
2. 현애상을 낸 사람은 불법은 배우기가 어려운 것이니 차라리 그만 두겠다고 퇴굴심(退屈心)을 일으킨다.
이에 비해 자주 들어서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법은 쉬운 것이니 게을리 해도 괜찮다며 용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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