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6-19 13:35
불교계 불법사찰 비상 대책위원회 구성 및 입장문 발표
사회부
4,932 12-06-19 13:35  
1. 우리 종단은 614() 불교계 불법사찰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하여 <불교계 불법사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대책위원회는 중앙종회 사회분과위원장 대오스님과 총무원 사회부장 법광스님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중앙종회 수석 부의장 정묵스님, 중앙종회의원 법안스님, 기획실장 능도스님, 종교평화위원회 위원장 혜용스님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618() 오후 1시에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2. 대책위원회는 613일 발표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의 민간인 불법사찰 재수사 결과와 관련하여 별첨의 입장문을 발표하였다.
 
3. 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하여 검찰의 불교계 불법사찰 축소 및 은폐 꼼수를 지적하고 검찰의 수사 결과와 현 정부의 진상규명 의지를 신뢰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헌법상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종교계 불법사찰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대하여, 1) 자료 일체 공개, 2) 검찰총장 및 수사 관계자에 대한 문책, 3) 즉각적인 국정조사 실시, 4) 이명박 정부의 사죄 및 의혹 당사자의 공직 사퇴, 5) 불법사찰을 근절시킬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 등의 입장을 밝혔다.
 
4. 대책위원회는 향후 불교계 불법사찰에 대한 진상규명과 종단 차원의 대응방안 마련을 논의하고 책임자 처벌과 제도적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하여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