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에서는 국민의 행복과 불교의 자비정신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공동선 실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 현안갈등에 대한 불교적 대안을 제시하고 생명과 평화 그리고 평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여 종단의 대사회적 역할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 5월 31일 ‘생명살림’과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세상’이라는 큰 화두를 이 시대에 던져 주고 소신공양을 하신 무경당 문수종사의 뜻을 기리고, 되새길 수 있는 추모 및 선양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 12-05-03 10:21
용산 참사 관련 구속자 및 쌍용자동차 노조 지부장 '부처님오신날' 특별사면 요청
사회부
2,544 12-05-03 10:21  
   http://www.beopbo.com/news/view.html?section=1&category=112&no=70578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7940
1.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불기 2556년도 <부처님오신날> 특별사면과 관련하여 주무부처인 법무부 장관에게 종단의 의견을 51()에 전달하였습니다.
 
2. 총무원장스님은 법무부 장관에게 발송한 공문에서 현 정부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부처님오신날> 특별사면은 2천만 불자를 포함하여 전 국민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으며, 사회갈등으로 구속되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부처님의 관용과 화해의 자비심을 깨닫게 하고 참된 행복을 되찾아주어 국가와 사회의 통합과 발전에 큰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이충연 위원장 등 용산참사 관련 구속자와 쌍용자동차 한상균 노조 지부장은 사회갈등 해소의 상징적 의미가 있음은 물론이고 불교계에서 많은 관심과 석방노력을 해온 대표적 구속자이므로 특별사면에 반드시 포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 또한, ‘부처님의 자비정신이 정부의 화해와 관용의 조치인 특별사면 형식으로 더욱 의미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사회갈등의 당사자로 구속되어 있는 많은 민생 및 노동, 정치 관련 구속자들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일상의 생활로 돌아와 사회통합과 국가 발전에 다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4. 총무원장스님은 지난 2월에 용산참사 관련 구속자에 대한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대통령에게 전달한 바 있으며, 45일에는 쌍용자동차 노조 관계자들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한상균 노조 지부장에 대한 특별사면 노력과 희생노동자 천도재 개최 지원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종단 후원 천도재는 421() 개최 되었음)
 
5. 그동안 총무원장스님은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위하여 현 정부내에서 발생한 각종 사회갈등에 대하여 소통과 관용에 입각하여 현 정부 임기내에 해결할 것을 수차례 강조하였으며, 금번 <부처님오신날>에 민생 및 노동, 정치 관련 구속자들에 대한 대규모 특별사면을 요청하는 것도 지금까지의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화합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의미에서 정부의 결단을 요청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