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04 11:34
[세계일화 47호]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부
2,047 15-05-04 11:34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국적취득에 도움을 주기 위해 225일 결혼이주여성 40명을 대상으로 국적취득대비반을 개강했다. 국적취득대비반은 국적취득에 대한 정보가 미흡하고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적취득을 앞둔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국적취득대비반은 225~429일까지 주 12시간씩 총 10회로 진행되며, 면접시험 예상문제와 귀화절차안내, 한국의 문화와 예절, 교육과 법률, 생활과 시사 등의 학습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신청한 쩐티뚜엣프엉(평화동, 29)씨는 국적을 취득한 후 한국에서 대학교도 다니고, 자녀도 잘 키우는 당당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고 싶다.”라고 말하며 교육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또한,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및 취업교육, 가족교육, 자조모임, 전통 무용교육 등을 김천지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은 물론,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054)439-8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