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09 16:38
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예비회의 진관사에서 개최
사회부
2,121 14-06-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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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가 오는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도라산전망대 등지에서 진행된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중국불교협회, 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는 지난 3월26일 서울 진관사 함월당에서 제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 예비회의를 갖고 일정과 장소, 주제 등을 확정했다.
 
3국 불교계는 17차 한중일불교우호교류대회를 오는 11월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동안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첫째날인 11월18일에는 환영만찬, 둘째날인 11월19일에는 민간인출입통제선 내 도라산전망대에서 세계평화기원법회와 ‘불교사상에서의 평화의 실천(부제:3국의 평화사상과 실천사례)’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강연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중일대회를 도라산전망대에서 개최함으로써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나아가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종단협은 설명했다.
 
또한 한중일 삼국불교계는 제9차 한중수행교류단 교류를 오는 8월22일부터 29일까지 중국에서 40명 규모로 진행하고, 한일수행교류단 교류사업은 올해에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예비회의는 종단협 사무총장 홍파스님과 중국불교협회 수석부회장 학성스님, 일중한 국제불교교류협의회 상임이사 타찌 노리오 스님 등 한중일 삼국 불교계 지도자 25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