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5-25 11:28
미 서부지역 한국 사찰 법흥사, 감로사, 보리사 봉축 법회 사진 4
사회부
847 18-05-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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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보리사 첫 부처님 오신 날 법회를 하고나서

52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서 보리사는 1030분에 행사를 시작했다. 운주사가 문을 닫은 후 한국 사찰이 라스베가스에 없었기 때문에 오랜만에 만나 인사를 하는 불자들이 많았다. 60여명 참석한 불자들은 위층 계단까지 앉아 마치 이산가족 상봉을 하는 반가움이라고 이야기들 했다.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토하고 종교적 동질성을 피부로 느꼈다. 주지(형전)스님의 집전으로1부는 상단 불공으로 시작을 했다. 천수경 독송 후에 축원을 올리고 봉축 법어가 있었다. 올해는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의 뜻을 새겨 세상을 좀더 평화롭기를 간절히 기원 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삼독(욕심, 화냄, 어리석음)을 버리고 오계(,, ,, )를 잘 지키는 불자의 삶을 지향 해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모두 한 분씩 일어나 자기 이름을 이야기 하고 인사를 했다. 마치 새롭게 인사 하는 새색시 같았다. 그리고 나서 봉축법회 피날레 관욕식(아기 부처님 목욕 시키는 의식)을 했다. 삼업의 청정과 업장 소멸을 발원 했다. 대중 법회 1부가 마치고 한인 회장 이 창원씨 모친 고 최 선덕행 보살님 4재 제사가 이어 졌다. 오랜 인연으로 이어진 제사는 금강경 독송으로 절정을 마쳤다. 과거, 현재, 미래,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는 부처님 오신 날 행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다. 많은 불자들이 하나씩 공양물을 챙겨와 다 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를 잘 마무리 했다. 보리사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30분에 정기 법회를 하고 있다. 연락처: 702-909-9453 borisazencent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