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5-09 16:36
색색의 실로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굿핸즈 소셜엔터프라이즈’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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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주문 교복을 제작하고 있는 재봉사>

<지구촌공생회가 운영중인 데이케어센터에서 숙제하고 있는 아이들>

 

지구촌공생회 네팔 사회적기업 굿핸즈 소셜엔터프라이즈’(이하 굿핸즈)가 오는 516일부터 1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9’에 참가해 네팔 여성 재봉사들이 만든 파우치 및 숄더백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구촌공생회는 고용환경과 여성에 대한 낮은 사회문화적 관습으로 악순환 되는 네팔의 빈곤문제 해소를 위해 2016년 사회적 기업 굿핸즈를 설립했다. 네팔 내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내려져 있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들의 사회경제적 참여 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운영해온 공동작업장을 2016년부터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하여 출범해 의미가 남다르다.

사회적 기업 굿핸즈는 기혼 여성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하여 보육시설인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며 자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및 식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활동 참여를 이끌어내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 사회적기업 '굿핸즈'의 네팔 여성 재봉사들이 제작한 파우치 및 가방.jpg

<사회적기업 굿핸즈의 네팔 여성 재봉사들이 제작한 파우치 및 가방>

올해로 운영 4년차에 접어든 굿핸즈2017년 처음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에 참가해 한국 시장 판매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으며, 이를 시작으로 2018년 상반기에는 온라인 판매를 위한 사회적 기업 쇼핑몰 핫팩스토어와 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는 블랙야크와 협약을 맺어 학교에 교복과 필통을 납품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구촌공생회 굿핸즈의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판매 수익금은 네팔 저소득 기혼 여성의 자립기반 마련 및 빈곤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기사제공-지구촌공생회 02)34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