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26 15:23
라스베이거스 총기 사고로 희생된 영가를 위한 추모제 마련
사회부
450 19-09-26 15:23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호텔 총기사고가 발생한 지 2주년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종교단체마다 희생자를 추모하며 목소리를 높여 기도를 하고 있다.

 

불교계에서도 추모의 행사를 마련했다. 사우스 센트럴 커맨드 경찰서 주차장에서 오는 27일 오후 6시에는 젠 센터와 오등선원 신도가 모여 원효스님의 발심수행장을 영문과 한글로 독송하고 이어서 이틀 동안 화엄성중기도를 할 계획이다. 따라서 28일에는 숭산스님 제자 탐법사가 운영하는 젠센타 오브 라스베이거스(대명사)와 오등선원 신도들이 모여 추모 기도를 하고, 29일 일요일에는 한국의 조계종 기도 방식으로 사시예불, 지장기도를 할 예정이다.

 

이 곳 라스베이거스에 밝고 맑은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몸이 있는 영혼들이나 몸이 없는 영혼들이 편히 쉬기를 부처님 가르침을 빌려 추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라스베이거스 오등선원 이대덕화 포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