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9-26 15:26
국제포교사회, 한국불교 세계화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는 러시아 순례 기행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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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회의 김성림 회장과 국제포교사회 합창단을 비롯한 회원, 서울 법련사, 하남 정심사 불자 등 20여 명이 2019104일부터 1010일까지 러시아 순례여행을 떠난다. 순례단에는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인 원택스님과 봉암사 주지 원타스님(합천 청량사 주지), 일봉스님도 동행한다.

 

이번 러시아 순례여행은 한국 불교의 세계화를 지향하는 김성림 회장이 발원한, 해외포교의 선구자이며 국제포교사들을 주도한 원명스님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첫 번째 여행이다. 105일 모스크바의 달마사에서 원택스님의 특별 법문, 국제포교사들과 도반들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의 음성공양, 러시아 교민 및 현지인을 위한 지화 연꽃 만들기 체험행사를 갖는다. 달마사는 근현대 최고의 선지식이었던 성철스님의 상좌이자 해외포교에 매진하였던 원명스님이 20005월 개원한 사찰로서 2009년 러시아 문화부에 한국불교 사찰로 등록을 한 곳이다.

또한 순례는 모스크바 외에 상트페테르부르그를 돌아볼 예정으로, 러시아 정교회의 본산인 세르게이 파사드 및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인 성 바실리 성당이 있는붉은 광장,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피터폴 요새등을 방문하는 등 종교의 문화도 경험 할 예정이다.

 

러시아 정교 신앙과 문화, 예술이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러시아에서 원택 스님의 법문, 국제포교사들의 음성공양 및 한국불교 문화 체험행사 등은 한국불교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한국 불교의 문화적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주도하는 국제 포교사들과 참가자 모두 러시아 순례여행을 통하여 信心이 더욱 견고해 짐과 더불어 국제포교 및 한국 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발원한다.국제포교사회는 1998년 결성되어 올해 24기 국제포교사 25명이 배출될 예정이며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중점을 두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다. -국제포교사 신영진 02) 722-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