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0-18 15:49
아르헨티나 고려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 빛나는 한국불교 세계화 현장들 1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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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일 고려사 특별 참선법회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참선법회를 준비했습니다. 차담을 시작으로 법담을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연꽃의 의미를 새기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연꽃을 만들어 부처님에 올리며 서원을 세우고, 촛불명상을 통해 함께 마음을 나누고, 김밥과 잡채로 저녁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만난 이들, 서로 서로 안부와 함께 공부 경험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유학생들까지 독일, 핀란드, 대만 등 영어와 한국어, 스페인어가 뒤섞여 한 참가자분들의 말씀처럼 그야 말고 국제적인 모임이었습니다.

 

다들 행복한 표정으로 모든 것에 만족하며 이런 시간을 만들어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명상이 처음인 독일인 친구도 너무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으며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말해줘서 더 없이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811일 백중 기도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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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을 맞이하며 일주일간 기도 회향 천도재를 지냈습니다. 모든 인연 있는 중생들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했습니다. - 아르헨티나 고려사 주지 수원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