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11 18:20
아르헨티나 고려사, 부에노스아이레스 초등학생 사찰 방문으로 맺은 불연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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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근처 초등학생들이 견학을 왔다. 담당 선생님이 나에게 ‘whatsapp’을 통해 문자로 견학을 오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50명의 학생들이 고려사를 방문하고 갔습니다.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려사의 역사와 법당을 설명하고 호흡 명상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염주를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면서 이 경험을 잊지 말기를 당부했다. 아마도 이 인연으로 아이들이 언젠가 더 깊은 불법의 연을 맺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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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견학 후 학교로 돌아가서 아이들이 경험을 그린 것으로 피드백 같은 것인데, 담당 선생님이 고맙게도 보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china?" "coreana!"라고 하니까 ... BTS K-POP그룹 이름을 대면서 물어본다.

 

아이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다. -아르헨티나 고려사 주지 수원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