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1-19 16:35
국제전법단, 2019년 국제포교 단체 교류 및 현황 공유 간담회 개최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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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8일 국제전법단(단장 계성스님) 주최로 국제포교 관련 단체 교류 및 활동 현황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중앙신도회 보리수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국제전법단장 계성스님, 수석부단장 정범스님, 부단장 도제자우스님, 사무국장 소임을 새로 맡게 된 시현스님을 비롯하여 포교원 포교국장 무일스님, 동남아 외국인스님들을 대표하여 스리랑카 아산 마하위하라 주지 담마끼띠 스님, 총무원 사회부 국제팀, 불교문화사업단,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국제포교사회 등 실무 담당자가 참석하여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간담회의 목적은 종단, 국제전법단 그리고 단체들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해외 현지 상황에 맞는 포교 방법 등을 정리할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들에 대해 다같이 고민해 보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해외에서 활동하는 많은 단체들이 있고, 종단 내에서도 해외사찰을 관리하는 총무부, 업무를 지원하는 사회부 국제팀이 있는 등 업무의 경계나 국제포교의 범위는 쉽게 정리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더 세밀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함께 또는 따로로 활동 단위를 정리하다보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단장 계성스님의 인사말에서처럼 각 단체의 역량을 함께 뭉친다면 엄청난 힘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간담회가 시발점이 되어 한말, 두말 세말... 이렇게 발전을 이루고, 이 에너지가 싹을 틔우면 좋겠다. 지금 활동하고 있는 스님 그리고 단체 등 불굴의 의지에 감사하며, 언젠가는 멋진 성장으로 꽃과 열매가 맺어지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포교국장 무일스님은 “10월 종회 때 포교법이 통과되어 전법단이 종법상 종단 직속기구로 명시됨에 따라 전법단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힘을 받게 될 것 같으며, 포교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정과 재정 지원을 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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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를 하기 위한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는 포교! 여기서부터가 아닐까 생각하는 자리였다. -국제전법단 사무과장 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