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25 19:00
LA 달마사, ‘코로나 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기 위한 따뜻한 배려 베풀다.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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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20일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때 아닌 비상사태 속에 캘리포니아는 4월 중순까지 자택에서 머물 것을 주정부에서 권고했다. 불안한 심리로 물건을 대량 구매하는 바람에 마켓에서 생필품을 구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달마사(주지 금선스님)는 그동안 초나 향을 팔아 마련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쌀과 라면, 계란, 떡국을 준비하여 혼자 계신 노보살님들과 학인스님들께 전달했다.

 

뜻깊은 보시행에 ‘2020년 미 횡단 탁발 마라톤를 진행하고 있던 진오스님(꿈을 이루는 사람들 대표) 일행도 생필품 전달에 동참했다. 지난 27일부터 캘리포니아를 출발하여 탁발 마라톤을 진행하다가 코로나 19 영향으로 35여 일이 지난 시점에서 내년을 기약하며 한국에 가기 위해 중도에 달마사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진오스님은 어려운 분들의 물건 구입에 사용해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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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 금선스님은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염려하며 보낸 배려의 마음이 모여 세계적인 난관을 잘 이겨낼 거라고 생각한다며, 본연의 자리에서 열심히 수행 정진하기를 당부했다. -달마사 http://dalma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