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 근무제 대비를 위한 세미나 개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중앙종회 포교분과위원회 2002. 4. 1.


1.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도영스님)과 중앙종회 포교분과위원회(위원장 장곡스님)는 오는 5월 1일(수) 오후 3시, 조계사 문화교육관에서 ‘주5일 근무제가 불교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2. 이 세미나는 올해 하반기부터 점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인 주 5일 근무제의 시행에 따른 사회․문화적인 환경변화와 개개인의 생활양식에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포교원의 프로그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입니다. 주 5일 근무제의 실시에 따라 삶의 질 향상과 여가 선용의 문제가 급격히 대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종교 지형 전반에 대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사안입니다. 이에 불교계에서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이에 따라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논의와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 포교원과 중앙종회 포교분과가 공동으로 이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4. 이 세미나는 주 5일 근무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대책을 마련하고 사회․경제적인 영향과 불교계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여 대처하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산중의 전통사찰과 도심사찰의 사회 환경이 다름으로 인하여 그 대처방안도 상이할 것인바 각각의 경우에 맞는 대처방안도 모색할 것입니다.

5. 주제별 발제자와 토론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제① 주 5일 근무제가 불교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 발표 : 노부호 (서강대학교 교수) ▶ 토론 : 유승무 (중앙승가대학교 교수)

■ 주제② 포교전략에 따른 구체적 대응방안
1) 전통사찰의 대응방안
▶ 발표 : 법인스님(대흥사 상설수련원장) ▶ 토론 : 지현스님(중앙종회의원, 청량사 주지)
2) 도심사찰의 대응방안
▶ 발표 : 심산스님(부산포교원 주지) ▶ 토론 : 일문스님(보광사 주지)

6. 포교원은 이 세미나를 계기로 활용 가능한 모범사례와 실행 가능한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 조사를 실시하여 주5일 근무제에 대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수록한 종합 자료집을 오는 10월말까지 제작 배포하여 각 사찰이 변화된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문의 : 조계종 포교원 포교연구실(☏720-7064, Fax 720-7065), 담당 연구과장 김관태, 연구계장 박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