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6일 개최된 제16교구 고운사 본사주지 선출을 위한 산중총회에서
총구성원 70명중 4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석인원 만장일치로 혜승스님을 제19대 고운사 지주로 추대하였습니다.

이날 근일회주스님은 지난 25년간 고운사 불사과정을 설명하며 지난 8년간 일선에서 힘써주신 주지 법조스님의 공덕을 높이 평가하였으며 경선이 아닌 추대의 전통을 이어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현 주지 법조스님 또한 가장아름다울 때 물러설줄 아는 지혜와 어른스님의 뜻을 봉대하는 대중스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차기 주지 혜승스님은 도원스님을 은사로 1956년 출가하여 해인사 은해사 선방을 거쳐 제25교구 봉선사 말사인 의정부 원각사를 창건하였고 회암사 주지, 의정부사암연합회장, 의정부포교당설립 등 포교일선에서 정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