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을 통해 나쁜 원인을 제거하고 나서야 복을 받을 수 있다며 평소 기도를 강조하시던 자명 스님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자정이 넘도록 이어지는 다양한 그룹 토론이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터져 나오고 그 원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주고받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치유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목탁의 박자가 맞지 않는데 이유는? 성격이 급한 이유는? 말이 너절너절 핵심이 없거나 너무 단순한 것은 왜 그런지? 등등
논제들이 자못 가벼운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소 한 것들 속에 당사자들의 과거가 담겨있고 미래가 담겨 있음을 알았습니다. 토론 중에 감춰진 자신만의 가슴앓이를 들켜버린 수치감에, 혹은 당혹감에 조금은 격앙된 목소리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뭐 대수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을.....
자정이 넘어 새벽 1시, 2시, 3시기 되도록 열띤 토론이 계속되다보면 모두가 open mind가 되어 듣는 이도 말하는 이도 따로 없고 한 사람속에 모두가 다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자명 스님의 칼날 같은 멘트가 놀라웠습니다. 이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바르게 살 수밖에 없다는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속 깊이 묻어둔 나쁜 원인들은 반드시 꺼집어 내어 떨어버릴 때 치료가 됨도 알았습니다.
마하 보리사 아닌 어느 곳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발우 공양은 환경보존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필히 체험해보아야 할 최고의 환경실천 공부라고 생각하며 엄숙하고 경건함에 놀랐습니다. 고춧가루 한 점 없는 설겆이 물통이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가정의 자녀에게 꼭 한 번 권해보고 싶습니다.

법당을 가득 매운 2차 출가 수련대회의 열기가 내년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하며

자명 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감 스님, 혜정 스님, 도우 스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묘정성 보살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수행을 통해 나쁜 원인을 제거하고 나서야 복을 받을 수 있다며 평소 기도를 강조하시던 자명 스님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자정이 넘도록 이어지는 다양한 그룹 토론이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터져 나오고 그 원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주고받는 가운데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치유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목탁의 박자가 맞지 않는데 이유는? 성격이 급한 이유는? 말이 너절너절 핵심이 없거나 너무 단순한 것은 왜 그런지? 등등
논제들이 자못 가벼운 것이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사소 한 것들 속에 당사자들의 과거가 담겨있고 미래가 담겨 있음을 알았습니다. 토론 중에 감춰진 자신만의 가슴앓이를 들켜버린 수치감에, 혹은 당혹감에 조금은 격앙된 목소리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지기도 했습니다만 그게 뭐 대수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문제이고 우리 모두의 숙제인 것을.....
자정이 넘어 새벽 1시, 2시, 3시기 되도록 열띤 토론이 계속되다보면 모두가 open mind가 되어 듣는 이도 말하는 이도 따로 없고 한 사람속에 모두가 다 들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자명 스님의 칼날 같은 멘트가 놀라웠습니다. 이 세상에 원인 없는 결과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바르게 살 수밖에 없다는 이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속 깊이 묻어둔 나쁜 원인들은 반드시 꺼집어 내어 떨어버릴 때 치료가 됨도 알았습니다.
마하 보리사 아닌 어느 곳에서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있겠습니까?

발우 공양은 환경보존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필히 체험해보아야 할 최고의 환경실천 공부라고 생각하며 엄숙하고 경건함에 놀랐습니다. 고춧가루 한 점 없는 설겆이 물통이 신기하기만 하였습니다. 가정의 자녀에게 꼭 한 번 권해보고 싶습니다.

법당을 가득 매운 2차 출가 수련대회의 열기가 내년으로 이어질 것을 확신하며

자명 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감 스님, 혜정 스님, 도우 스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
묘정성 보살님,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