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화요법회에 나가고 있는 소 향자입니다.
장시간에 걸쳐 스님과 신도들이 같이 기도하고 토론하는 용맹정진은 보기 드문 수련회인 것 같았습니다.
목탁소리에 맞추어 고성으로 하는 염불은 시간이 갈수록 힘이 들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스님과 거사님, 보살님의 큰소리의 염불은 다시금 힘들 받아, 또 기도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문득 목탁을 치며 염불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그 동안 얼마나 잘 살았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았던 일, 슬펐던 일, 여러 가지 등등.. 그 중에서 나의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생각을 논리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이 되지 않고, 또한 엉뚱한 마을 두서없이 하다보니, 자신이 없어 점점 표현을 안 하게 되고, 그럴수록 나를 구속하며 스스로 나만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공양후의 토론시간이었습니다.
스님, 보살님, 거사님의 개인적인 발표에 이어 자리에 앉은 여러 사람들의 예리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여러 가지 모습들... 적나라하게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마치 나를 보는 듯, 나를 깨부수는 듯,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러기에 더욱 더 정진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 동안 수련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 스님과 보살님, 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화요법회에 나가고 있는 소 향자입니다.
장시간에 걸쳐 스님과 신도들이 같이 기도하고 토론하는 용맹정진은 보기 드문 수련회인 것 같았습니다.
목탁소리에 맞추어 고성으로 하는 염불은 시간이 갈수록 힘이 들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스님과 거사님, 보살님의 큰소리의 염불은 다시금 힘들 받아, 또 기도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문득 목탁을 치며 염불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그 동안 얼마나 잘 살았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았던 일, 슬펐던 일, 여러 가지 등등.. 그 중에서 나의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생각을 논리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이 되지 않고, 또한 엉뚱한 마을 두서없이 하다보니, 자신이 없어 점점 표현을 안 하게 되고, 그럴수록 나를 구속하며 스스로 나만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공양후의 토론시간이었습니다.
스님, 보살님, 거사님의 개인적인 발표에 이어 자리에 앉은 여러 사람들의 예리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여러 가지 모습들... 적나라하게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마치 나를 보는 듯, 나를 깨부수는 듯,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러기에 더욱 더 정진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 동안 수련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 스님과 보살님, 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저는 화요법회에 나가고 있는 소 향자입니다.
장시간에 걸쳐 스님과 신도들이 같이 기도하고 토론하는 용맹정진은 보기 드문 수련회인 것 같았습니다.
목탁소리에 맞추어 고성으로 하는 염불은 시간이 갈수록 힘이 들고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지만 스님과 거사님, 보살님의 큰소리의 염불은 다시금 힘들 받아, 또 기도에 열중할 수 있게 되어 무척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문득 목탁을 치며 염불을 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그 동안 얼마나 잘 살았나? 어려서부터 지금까지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나를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좋았던 일, 슬펐던 일, 여러 가지 등등.. 그 중에서 나의 이야기하고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생각을 논리에 맞게 적절하게 표현이 되지 않고, 또한 엉뚱한 마을 두서없이 하다보니, 자신이 없어 점점 표현을 안 하게 되고, 그럴수록 나를 구속하며 스스로 나만의 굴레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녁공양후의 토론시간이었습니다.
스님, 보살님, 거사님의 개인적인 발표에 이어 자리에 앉은 여러 사람들의 예리한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질문에 답변하는 여러 가지 모습들... 적나라하게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마치 나를 보는 듯, 나를 깨부수는 듯,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계기로 나의 모습을 정확히 알고 되돌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러기에 더욱 더 정진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그 동안 수련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여러 스님과 보살님, 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