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심사(광주시 동구)가 ‘나눔 템플스테이’ 참여를 원하는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증심사 공익형 템플스테이’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15일(금) 오후 2시 증심사 취백루에서 진행된다. 증심사 템플스테이 소개와 함께 시설 견학, 협약식 등이 열릴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증심사 템플스테이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062-226-0107).

‘증심사 공익형 템플스테이’는 쉼과 충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을 일부 지원하는 ‘나눔 템플스테이’다.

증심사는 1인당 7만원인 1박 2일 체험 비용을 기관 및 단체에 따라 무료에서 1인당 최대 5만원으로 할인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월 2~3회씩 회당 20~50명을 대상으로 연간 20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예불, 명상, 스님과의 차담 등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과 함께 사찰음식체험관을 연계해 사찰음식 체험도 가능하다.

참가 대상은 지역 내 시민단체, 복지기관 및 시설, 아동‧청소년‧어르신 관련 지역기관 및 단체 등이다.

증심사 템플스테이 관계자는 “주지 중현스님의 비로전 100일 기도 회향 기념으로 지역사회와 광주시민을 위한 공익형 나눔 템플스테이를 준비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지역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증심사 템플스테이 사무국(062-226-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