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19 지역감염 확대에 따른

대한불교조계종 대응 현황

 

1. 최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이와 관련하여 다중의 대중이 이용하는 종교시설인 사찰을 관리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대책과 지침을 마련하여 금일(220) 전국사찰에 긴급히 공지하였습니다.

 

3. 특히,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대구경북 사찰의 경우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2주간 신도들이 모이는 모든 법회 및 성지순례, 교육, 기타 행사 등 각종 행사와 모임을 자제해 달라는 지침을 시달하였습니다.

 

4. 또한 사찰에서는 열감지 카메라(체온계 등), 손세정제 및 마스크를 비치하여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예방조치와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내용과 더불어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긴급 지침을 첨부한 자료와 같이 시달하였습니다.

 

5. 이와는 별개로 중앙종무기관은 출가열반재일 정진주간(3.2~3.9)을 맞아 모여서 수행하는 방법 대신 자신에 맞는 수행법을 택해 가정에서 정진하고 SNS로 인증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 중앙종무기관 종무원 교육 또한 각 부서별 신행활동(금강경 독송 등)으로 대체키로 하였습니다.

 

6. 또한 36일 예정인 백만원력 제2차 경주 열암곡 마애부처님 기도법회는 잠정적 연기를 결정하였습니다.

 

7. 중앙종무기관이 입주해 있는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의 감염 방지를 위해 조속히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함은 물론 방문자에 대한 체크리스트표를 작성하여 감염 우려국 방문 이력, 거주지 주소, 연락처 등을 작성토록 준비할 계획이며, 기념관의 정기적 소독 및 소독제 비치를 통해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8. 한편, 대구경북지역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예비운영사찰 3곳 포함 총 18개 사찰)에 대해서는 315일까지 템플스테이 운영을 중단키로 하고 해당 사찰에 긴급 지침을 시달할 계획이며, 템플스테이 운영 사찰의 감염 예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방역대책을 수립키로 하였습니다.

 

별첨 :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지침

대한불교조계종 기획실 홍보국 행정관 손승희(E-mail: jayu@buddhis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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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20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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