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총무원장 진우스님 교구신도 친견대법회

불기2567(2023)년 11월 18일 제 8교구 직지사에서 중앙신도회는 '총무원장 진우스님 교구신도 친견대법회'를 진행했습니다. 

이 날은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교구 불자들을 직접 만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종단 핵심 종책 사업인 ‘천년을 세우다’ 불사에 대한 


이해와 동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총무원장 스님은 “물론 살아가면서 화나는 일도,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우리 불자들은 일어나는 모든 현상에 흔들리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며 


“영원히 실패하는 것도 없고, 영원히 잃어버리는 것도 없으며 반대로 영원히 즐거운 것도, 영원히 행복한 것도 없다는 진리를 깨닫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덧붙여 “이처럼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인과의 법칙을 이해한다면, 더 이상 감정에 끄달리지 않고 평안함을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법문이 끝난 직후 자리에 함께한 500여명의 불자들에게 마정수기를 내리며 부처님 법을 올바로 믿고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일일이 이마에 청정수를 발라주면서 


진심으로 축원했습니다. 



  •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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